밀양.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광주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피츠버그에 뉴욕 양키스까지 붙었다.
박찬민이 올 시즌 첫 전국 고교야구대회인 이마트배 16강 대구상원고전에서 7이닝 74구 1안타 10K 무4사구 무실점 역투로 팀을 8강에 올렸다.
광주일고가 초반 5점을 먼저 내줘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박찬민 등판 이후 무실점으로 버티면서 7-5 역전드라마.
박찬민은 키 191cm, 몸무게 94kg의 좋은 체격 조건에 최고구속 150km 안팎의 묵직한 공을 던진다. 커브를 비롯한 변화구 제구력도 수준급.
올 시즌 주말리그 포함 6경기 4승무패, ERA 0.00. 26이닝 동안 40K. 볼넷 1개, 사구 1개뿐이라는 게 더 눈에 띈다.
*내일(화)부터 8강 스포티비 중계 예정. 오늘 오후 비예보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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