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KIA 팬들의 응원 소리가 정말 커서 놀랐다. 커리어 통틀어 이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어본 것 같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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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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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는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충격을 받았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이날 2만500석이 가득 찼다. NC 원정 팬들도 있었지만, 1루 원정 응원석까지 KIA 팬들로 가득 차 있었다.
KIA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소리. 마운드에 있던 테일러는 이런 함성은 인생 처음이라 깜짝 놀랐다고 한다. 캐나다 출신인 테일러는 20살이었던 2016년부터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8시즌을 뛰었고, 메이저리그로 경험은 전무하다. 메이저리그 경기 등판 경험이 있어도 사실 KBO리그 응원 문화에 적응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메이저리그 응원 문화가 상대적으로 훨씬 조용하기 때문.
테일러는 "지난 경기(지난달 29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와 가장 큰 차이점은 원정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느껴진 팬들의 엄청난 응원 열기와 함성이다. 우리 팬분들의 응원도 정말 좋았고 큰 힘이 됐지만, KIA 팬들의 응원 소리가 정말 커서 놀랐다. 커리어 통틀어 이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어본 것 같다. 이런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오늘(4일)의 가장 큰 과제였다"고 고백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5일 광주 KIA전에 앞서 이 사연을 듣고 "메이저리그 한번도 못 올라갔었나? 눈 땡그래가지고 착하다"며 웃었다.
KIA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소리. 마운드에 있던 테일러는 이런 함성은 인생 처음이라 깜짝 놀랐다고 한다. 캐나다 출신인 테일러는 20살이었던 2016년부터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8시즌을 뛰었고, 메이저리그로 경험은 전무하다. 메이저리그 경기 등판 경험이 있어도 사실 KBO리그 응원 문화에 적응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메이저리그 응원 문화가 상대적으로 훨씬 조용하기 때문.
테일러는 "지난 경기(지난달 29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와 가장 큰 차이점은 원정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느껴진 팬들의 엄청난 응원 열기와 함성이다. 우리 팬분들의 응원도 정말 좋았고 큰 힘이 됐지만, KIA 팬들의 응원 소리가 정말 커서 놀랐다. 커리어 통틀어 이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어본 것 같다. 이런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오늘(4일)의 가장 큰 과제였다"고 고백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5일 광주 KIA전에 앞서 이 사연을 듣고 "메이저리그 한번도 못 올라갔었나? 눈 땡그래가지고 착하다"며 웃었다.
(๐•́Ⱉ•̀;ก)ꔪ 테일러 놀랐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