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t) 오 이 기사보니까 원인 알듯도
297 2
2026.04.05 12:39
297 2

이 감독은 “유리한 볼카운트서 스트라이크(S)존 복판에 몰린 공이 나오거나 구종 선택이 잘못됐을 수 있다”고 짚었다.

실제 2S 이후 안타를 맞는 장면이 적지 않았다. 풀카운트를 제외한 2S 이후 피안타율은 0.438(16타수 7안타)로 높았다. 5일 경기서도 0-2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 류지혁과 승부서 0B-2S의 볼카운트를 점한 뒤 시속 148㎞의 투심패스트볼을 S존에 밀어 넣다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소형준은 계속된 2사 2루서 강민호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때는 1B-2S의 볼카운트서 유인구에 속지 않자 공을 S존 안에 넣으려다 장타를 허용했다.

구종 선택에 대한 아쉬움도 남았다. 소형준은 0-0으로 맞선 1회초 2사 1루서 좌타자 르윈 디아즈의 몸쪽에 직구를 던졌다가 선제 2점홈런을 얻어맞았다. 공교롭게도 디아즈는 직구와 몸쪽 코스에 강점을 보이는 타자였다. 지난해 직구 타율은 0.333으로 높았다. S존을 9개 구간으로 나눈 핫&콜드존상에서 소형준이 던진 몸쪽 중단의 타율도 0.417에 달했다. 이 감독은 “올 시즌 초반에는 결정적일 때 그런 장면이 나오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 감독은 투구 패턴만 다듬으면 내용은 다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 구위가 오히려 더 좋아졌기 때문이다. 소형준은 패스트볼 계열의 구종을 모두 140㎞대 후반서 150㎞대 초반까지 던질 수 있다. 공끝의 움직임이 심해 정타를 맞히기도 쉽지 않다. 이 감독은 “지금 이 볼로는 공략법만 잘 가져가면 제대로 맞힐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본 (소)형준이의 공 중에 올해 공이 가장 좋아 보인다. 완급 조절이나 수싸움서 함께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Ol5YDzC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53 04.03 20,2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27 03.29 9,43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6,48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9,29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2,67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5,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73032 잡담 삼성) 태인이한테 부담을 덜어줄? 팀이 된 것도 좋아 00:17 5
14073031 잡담 SSG) 섬곤전은 매년하는거야? 2 00:16 21
14073030 잡담 롯데) 7일 8일 9일 선발(vs상대팀) 00:16 17
14073029 잡담 가슴 위에 김지찬이 앉은 것처럼 답답하다... 2 00:16 32
14073028 잡담 한화) 외야 생각하면 최인호 임종찬 얘네 진짜... 00:16 25
14073027 잡담 한화) 심우준 우리팀에서 본적없는 수비긴 함 3 00:16 44
14073026 잡담 SSG) 아무래도 박성한 2실점하고 정줄 놓은거 같았음 1 00:16 32
14073025 잡담 SSG) 강릉고출신 아저씨들 준재 우리팀 지명됐을때 1 00:16 37
14073024 잡담 SSG) 아~ 이번주에 지훈이가 다년계약이나 해줬으면 좋겠다 00:16 11
14073023 잡담 한화) ㅅㅈㅎ 진짜 어깨 아깝긴 해 종찬이.................. 2 00:15 43
14073022 잡담 한화) 아니 근데 그땐 재원이가 이렇게 주전 중견수를 바로 먹어줄 줄 몰랐잖아 흥 1 00:15 23
14073021 잡담 삼성) 최원태/논란 블루웨이브에서 랩 안해줌 3 00:15 45
14073020 잡담 SSG) 섬곤전 광현이 안타치고 반대편 으쓱이들한테까지 막 환호 이케 하는거 문학에서 사랑만 받은티 ㄹㅈㄷ 00:15 36
14073019 잡담 한화) 알못들이 화이트 얘기하면서 ㅅㅁㅅ 얘기하니까 화남 8 00:15 69
14073018 잡담 한화) 그냥 영원히 수베로 경질시킨 프런트를 향한 직선분노 2 00:15 20
14073017 잡담 SSG) 문학에서 야유 받는 최정 1 00:14 84
14073016 잡담 삼성) 태인이 그 랑이네 투수분 유튜브에 나와서 자기는 민호형 없으면 절대 안된다고 4 00:14 75
14073015 잡담 SSG) 나 섬곤전 편집한 피디님 귀 걱정했다니까 00:14 33
14073014 잡담 한화) 사실 라자땜에 마이너리그 메이저리그 그 스탯 사이트도 돌아다녔 (◔ ө ◔ ) 6 00:14 48
14073013 잡담 가슴 위에 안치홍 최형우 양의지 노시환 안현민 한동희 나성범 한유섬 권희동 문보경이 앉은 것처럼 답답하다 8 00:14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