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전 만난 이강철 감독은 "내가 볼 때는 구종 선택을 너무 못하고 있다. 구위는 나쁘지 않다. 그런데 선택을 잘못하고 있다. 본인이 잘 모르니 포수가 잘해야 한다"고 돌아봤다.
이어 "일본 스타일이라 던지는 게 체력적으로 나쁘지 않으니까 멀티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린 것 같다. 어쨌든 프로 쪽은 안 해보지 않았나. 그것도 무시못하는 것 같다. 긴장도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