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힘들어하더라" 43세 베테랑 '외야수' 활용법, 박진만 감독 계획 '일주일 2경기→1경기' 일단 유지 [오!쎈 수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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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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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박 감독은 일주일에 2경기 정도 생각했다. 그런데 수원 KT 원정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박 감독은 “힘들어 하더라. 일단 한 경기 정도만 뛰게 할 계획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예전에 최형우는 "방망이 잘 친다는 말보다 수비 잘 한다는 말이 더 좋다”고 말한 적도 있다. 원래 포수였던 그가 김평호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안정적인 외야 수비를 자랑하는 선수가 됐는데, 나이가 들면서 수비를 많이 나가는 것보다 타격에 더 집중하는 때가 왔다.
그럼에도 박 감독은 최형우의 수비력을 알고 있기에 “시즌 중반이 되면 많이 내보낼 것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 감독은 “수비에 안정감이 있는 선수다. 워낙 경험이 많다. 빠른 타구가 아닌 이상, 플라이 타구는 안정감을 갖고 잡을 수 있는 선수다. 구자욱이랑 번갈아가며 체력 관리를 해줄 것이다. 한 번씩 수비 나가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박 감독은 “타자들의 성향도 잘 알고 있고 워낙 경기를 많이 뛰어봤으니까 상대 타자의 그런 습관이나, 타구 방향 등 어느 정도 머리에 들어 있을 것이다”며 ‘베테랑’ 최형우의 수비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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