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잘해서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대해서 그런지 1선발 날이기도 해서 연패는 끊어줄거라 생각했고..
수비이닝은 개 긴데 투구내용도 재미없고 뭐 억까라면 억까일수도 있지만 야수들 다들 수비도 대충하는 느낌이고 ㅋㅋㅋ 투수고 수비하는 야수들이고 보는 맛도 안나고 매이닝 실점하는데 사직은 추워서 미치겠고 이와중에 공격이닝은 몇이닝 빼고 존나 순삭이라 응원가도 잠깐 부르고 말고 나오는 투수들마다 다 쳐맞거나 미친듯이 볼질하고 아카 잡을 생각도 없어보이고
그나마 착즙해서 행복했던거? 노진혁 2루타쳤을때 잠깐.. 그뒤에 만루도 대타 왜 그렇게 낸건지 모르겠는데 찬물 개오지고 걍 잠깐이라도 기대한 내가 병신 같고.. 물론 선수들이 더 ㅂㅅ같긴하지만
후반부에 진심 못 보겠고 찐으로 감기 걸릴거 같아서 나왔는데 잠깐 짐챙겨서 나오는 사이에 또 쳐맞은건지 볼질한건지 나와서 폰 보니까 실점해놨고 ㅋㅋㅋ
그냥 내가 이 팀에 일말의 기대도 안하는게 맞는거 같음 피스윕한거 보고도 개막전 간 내가 잘못했지 뭐.. 내일 어른들 데리고 직관 가는거라 취소도 못하는데 또 이딴 경기 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