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린 선수가 아니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한동희가 이제는 어엿한 중심 선수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인지 취재진이 질문했다.
김 감독은 "시간 이야기는 지금 전혀 안 어울린다. 프로 9년차다. 어린 선수가 아니다. 자기가 잡아야 한다. 바로 가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경험이나 시간이 더 필요한 유망주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한동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감독은 "한동희가 자기가 계획한대로 투수가 들어오지 않으면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 대처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감독은 한동희가 마음을 비우고 자기 스윙을 확실하게 돌려주길 바라기도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9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