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김)도영이 허리는 괜찮다고 하더라”며 “안 그래도 오늘은 지명타자로 쓰려고 했다. 일단 괜찮다고 한다. 잠깐 놀랐던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당시를 떠올린 이 감독은 “못 일어나길래 혹시 어깨가 찝혔나 했다. 그런 게 신경 쓰였다”며 “만약 담이 온 거면 2~3일이면 괜찮아진다. 그런데 어깨나 팔이 찝히면 최소한 보름은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이뿐 아니라 선수들 한 명 한 명 넘어지면 간이 콩알만 해진다”고 얘기했다.
--어쩌고 도현이 이야기--
이 감독은 “오늘 별로 안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경기 안 내보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