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최형우-2루수 류지혁-3루수 김영웅-유격수 이재현-포수 박세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좌완 이승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시범경기에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89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완 육선엽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박진만 감독은 “육선엽은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심각한 건 아니고 검사 결과 염증 소견이 나왔다. 1~2주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