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진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우선 4월 3일 첫 방송에는 지난 2026 WBC 8강 진출 때의 뜨거운 눈물로 한국 야구와 국가대표팀을 사랑하는 진심을 보여준 박용택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박용택은 2026 WBC에서 한국이 극적인 8강 진출을 이뤄낸 직후 ‘오열 라이브’를 선보여 ‘울보택’으로 화제를 모았다. 탁월한 입담에 전문성과 진정성을 겸비한 해설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별명 부자’에 등극한 박용택이 ‘펠레택’, ‘울보택’에 이어 ‘불금야구’로 또 어떤 별명을 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KBS의 2026 WBC 중계 프리쇼에 등판한 조성환이 9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 해설위원으로 박용택과 함께하며 두산에서의 감독대행 경험까지 잘 전달해줄 예정이다. 박용택&조성환 콤비의 전문성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불금야구’는 TV 중계에 앞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수근수근 불금라이브’라는 타이틀로 프리쇼를 진행한다. ‘수근수근 불금라이브’는 전 야구선수 심수창과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진행하며, 본 경기 직전까지 시청자들과 라이브로 소통한다. 프리쇼에서는 이날의 경기 예측과 색다른 분석은 물론, 현장의 가장 빠른 소식까지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단순한 시청을 넘어 ‘함께 즐기는 야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KBS 2TV ‘불금야구’는 4월 3일(금) 오후 6시 15분에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중계를 시작으로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107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