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군인 했어도 잘했을 거다" 사령탑 감탄한 'FM 신인'… '"이 갈고 있더라" 당부에 구단 역사를 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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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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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은 시범경기 중 신인 신재인 이야기에 '규범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신)재인은 아마 군인을 했어도 정말 잘했을 거다. 완전히 'FM'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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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지금 선발로 나가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여기서 누군가 컨디션이 안 좋거나 그러면 대체로 나갈 수 있다"고 했다.
인터뷰 중 신재인이 지나가자 이 감독은 "지금 선발로 나갈 수 있는 자리 있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신재인은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 감독은 "그러면 준비는 항상 하고 있어야 한다. 빈틈이 있으면 바로 들어가야 한다. 계속 이를 갈고 있어라"라고 당부했다.
기량도 기량이지만, 이 감독이 신재인의 모습에 높게 평가한 건 그라운드 밖에서의 태도였다. 이 감독은 "멘털도 강하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야기했다. '군인을 했어도 잘하겠다'라는 말은 흐트러짐 없이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