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손아섭 2군행, 마음이 좋지 않다" 이것이 한화 1억 안타왕의 현실인가…사령탑도 착잡, 기약없는 레전드의 부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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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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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개막전에서 대타로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달 3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한화는 중간계투진에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엄상백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사령탑도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손)아섭이가 2군으로 내려간 것은 감독으로서 굉장히 안타깝다"라면서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한 타석만 치고 내려가는 것이 감독으로서 마음이 좋지 않다. 다시 돌아와서 뛸 수 있는 기회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손아섭이 자포자기할 필요는 없다. 한화가 지금 강력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지만 시즌을 치르다보면 누군가는 부상을 입을 수도 있고 뎁스를 이용해야 하는 순간도 찾아온다. 물론 기약은 없지만 손아섭에게도 언제 어떻게 기회가 찾아올지 모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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