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t) 잔소리꾼, 왜 쓴소리 사라졌나→"체계 잘 잡힌 팀이라고, 크게 얘기할 게 없다더라"
609 7
2026.04.01 07:46
609 7

장성우는 경기 뒤 "조금 더 쉽게 풀 수 있었던 경기라 아쉬움은 있지만, 결국 이겨서 다행이라며 "이런 경기를 놓치면 팀 분위기에 영향이 갈 수 있는데 승리해서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홈런 상황에 대해선 담담하게 돌아봤다. 그는 "치고 나니까 중요한 쐐기포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희생 뜬공 상황에선 명확한 노림수가 있었다. 장성우는 "상대가 속구 승부를 많이 하다가 맞았기 때문에 변화구가 올 거라고 생각했다"며 "초구부터 놓치지 말고 치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앞에 주자들이 빨라서 부담이 덜했다"고 덧붙였다.

KT 타선 변화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장성우는 "요즘 팀 타선은 삼진이 적고 콘택트 능력이 좋다. 과거 LG처럼 쉽게 죽지 않는 타선이 된 느낌"이라며 "인플레이 타구를 많이 만들면서 상대를 압박하는 게 현재 우리 팀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최고 선참 포수로서 볼 배합에 대한 철학도 밝혔다. 장성우는 "볼 배합은 앉아 있는 포수가 가장 잘 안다"며 "대신 투수들이 공격적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경험을 공유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비중이 높아진 지명타자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포수로 나설 때보다 공격과 상대 투수 분석에 더 집중할 수 있다"며 "한승택과 포수 역할을 나누면서 부담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개막 3연승 상승세에 대해서는 철저한 준비 과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장성우는 "매번 슬로 스타트를 계획한 적은 없었고, 올해는 캠프부터 초반 일정에 맞춰 준비를 많이 했다"며 "감독이 시즌 초반을 강조했고 선수들도 그 방향에 맞춰 준비했다"고 밝혔다.

LG 트윈스에서 주장을 맡았던 외야수 김현수도 KT 팀 분위기에 놀랐다는 후문이다. 장성우는 "팀 문화와 시스템이 잘 잡혀 있어 새 선수들이 와도 큰 문제 없이 적응하고 있다"며 "(김)현수 형도 밖에선 몰랐는데 정말 체계가 잘 잡혀 있는 팀이라고 말하더라. 여기 와서 크게 얘기할 게 없다더라"고 설명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도 강조했다. 장성우는 "개인 성적보다 팀 성적이 더 중요하다"며 "지난해 가을야구에 가지 못한 아쉬움이 크기 때문에 올해는 반드시 팀 성적을 끌어올리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https://naver.me/Fx2zcHCj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988 03.30 37,8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6,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27 03.29 6,506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6,48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8,02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2,67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2,4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85887 잡담 해설은 그거 다시보기로 일일이 찾아보는 사람 별로 없으니까 11:50 1
13985886 잡담 기분 나빴다고 날조를 하냐? 3 11:50 85
13985885 onair 키움) 지금 샌디 올라온 투수가 크보뛰던 하트쌤이지? 11:50 7
13985884 잡담 머 난 후반부만 봤는데도 편파는 느껴짐... 11:50 98
13985883 잡담 근데 나같경 텍스트로 써도 에바다 싶은 선넘는 발언 없고 “전체적으로 들으면 느껴지는 은은한 편파”정도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임.. 2 11:50 63
13985882 잡담 기아) 밥 물 올리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11:50 39
13985881 잡담 키티는 아니고 어제 우리경기 터져서 대전경기 본 입장에선 7 11:50 190
13985880 잡담 나 어제 열받아서 우리팀 경기 안 보고 엄마따라서 대전경기 봤는데 딱히 못 느꼈음 2 11:50 73
13985879 잡담 편파아니라고 한적 없음 근데 날조는 하지말라고 11:49 36
13985878 잡담 관련없는 팀팬인데 정민철 해설은 그냥 기본 기조가 시니컬한 편이라서 누군가는 기분 상할 수있다 생각 11:49 38
13985877 잡담 엘지) 나도 옛날엔 차명석이 좋은 단장인줄 알았거든? 11:49 23
13985876 잡담 지금플 내용이 쨱에서 한번 돌았던거야?? 4 11:49 136
13985875 잡담 kt) 힐리가 뛰는데 광고 보는거 같긴했어 11:49 14
13985874 잡담 기아) 아니 근데 니들 심해 ㅋㅋ 1 11:49 64
13985873 잡담 이미 날조 가져와놓고서 정정했더니 그래도 편파야 그러면.. 9 11:49 132
13985872 잡담 SSG) 22코시는 3차전(분위기 최상) > 4차전(모르는 야구팀) > 5차전 8회초(으쓱 냉동 예고제) 11:49 18
13985871 잡담 같팀팬이 해설 말 꼬투리 잡고 한먹고 있으면 닥치라고 하고싶음 11:49 49
13985870 잡담 근데 난 가끔 상대팀 팬들은 기분 나쁘겠는데? 싶을 때도 있음 1 11:49 81
13985869 잡담 정민철은 우리팀의 리드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쭉 들으면 기분 나쁜 날이 있어 8 11:49 183
13985868 잡담 홈런콜이나 한숨 이런건 아니고 뉘앙스가 이건 느껴짐 4 11:48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