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시절 인천팬들의 혼란은 다른 종목 야반도주랑 좀 다르단걸 알아야 함
무명의 더쿠
|
18:06 |
조회 수 176
내가 응원한 인천야구의 한을 풀어줬던 야구 nn년동안 처음 우승한 내 팀이 우리 고장 싫다고 선수단 끌고 상경하려다 틀어져서 옆동네에 갔음.
그때 우리동네에 새 팀이 생기는데 아예 다른 동네에 있던 팀 데리고 온대. 나 하나도 모르는 선수들과 코칭스테프 데리고... 그리고 내가 사랑하던 선수와 구단이 우리동네 구단하고 붙는대???? 난 누굴 응원해야 하는거야? 이상태였음.
심지어 도망간 내 응원팀은 새로 생긴 우리 동네 팀 마케팅 방해하고 제2구장도 무단 점거중임. 이게 키움으로 바뀔때 까지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