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권희동이 왼쪽 내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까지 6주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권희동은 전날(3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후 재활 과정을 거치게 됐다. 이호준 NC 감독은 "스윙도 크게 하지 않고 톡 건드리는 동작이었는데, 뭔가 안 좋았나 보더라. 아프다는 표시를 잘 안내는 선수인데 옆구리를 잡는 것을 보긴 봤다. 그 타석은 마무리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는데 수비까지 하고 나서 다음 타석 때 힘들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NC는 전날 권희동과 함께 투수 손주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외야수 이우성과 투수 신영우가 새롭게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우성은 1군 등록과 동시에 선발 출장한다. 김주원(유격수) 박민우(2루수) 데이비슨(지명타자) 박건우(우익수) 김휘집(3루수) 김형준(포수) 서호철(1루수) 이우성(좌익수) 최정원(중견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토다 나츠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