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두산) “나 혼자 빛나 뭐하냐” 두산 안방마님 양의지의 깨달음과 ‘캡틴’의 품격 [SD 베이스볼 피플]
363 7
2026.03.31 13:42
363 7
팀의 주장이자 야전사령관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꼈다. 지난 시즌과 달라진 분위기를 묻자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다시금 느꼈다. 나 혼자 빛나면 뭐 하냐”고 뼈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어 “일단 팀 성적이 좋고 개인이 잘해야 최고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주전 포수이자 주장이다. 포수는 그라운드서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야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유일한 존재다. 투수리드는 물론 수비위치, 중계플레이 과정까지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한다. 또 주장으로서 포지션에 관계없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단을 아울러야 한다.


양의지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동료들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팀의 도약에 앞장섰다.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합류한 유격수 박찬호와 새로 합류한 코칭스태프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며 변화를 설명하는 모습에선 세심함까지 느껴졌다.


양의지는 “(김원형) 감독님이 수비를 정말 중요하게 여긴다. 손지환 수비코치님도 그 부분에 정말 많이 신경 쓰면서 훈련량을 늘렸다”며 “박찬호는 젊은 선수들에게 수비 동작 하나하나를 일일이 조언해준다.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반겼다. 이어 “이진영(타격총괄), 조중근 타격코치님과는 나도 처음 해본다. 젊은 선수들이 타석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준다. 지금 내가 추구하고 있는 타격 방향과 비슷한 느낌도 들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까지 동료들을 먼저 챙겼다. 팀의 성장에 얼마나 진심인지 느껴졌다. 양의지는 “감독님, 코치님들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수비, 타격 모두 성장한 선수들이 많이 보인다”며 “물음표가 남아있는 자리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자리 잡길 바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도 커질 것”이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26541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64 03.30 25,7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2,0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0,486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24 03.29 5,73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6,48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8,02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2,67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65226 잡담 SSG) SSG 랜더스 최정 김광현이 차지하는 비율 얼마나 되나요? 17:07 13
13965225 잡담 인기팀은 뭔가 원정에서 티가 확 남 17:06 49
13965224 잡담 그 이왕 이렇게 된거 으쓱이 오늘 잠실 혼직 음식 골라주십쇼 2 17:06 11
13965223 잡담 롯데) 누리는 원정 잘 안다녀? 1 17:06 17
13965222 잡담 두산) 19년도에 뭔가 성불한 느낌이었음 나같경... 17:06 10
13965221 잡담 나 항상 궁금햇던게 라인업때 깃발 흔드는거 알바야?? 6 17:06 37
13965220 잡담 엔씨) 지금 야구장 가는 중인데 17:06 15
13965219 잡담 이쯤에서 다시 보고가는 흥참동 울리는 박민우의 편지 2 17:06 64
13965218 잡담 나도 걍 순수하게 롯데팬들 얼마나 미칠지 궁금해서 가을야구 가는 거 보고 싶음 ㅋㅋㅋ 2 17:06 29
13965217 잡담 잠실 혼자가면 보통 뭐먹어??? 5 17:06 22
13965216 잡담 SSG) 서울 으쓱인데 영원히 잠실에서ㅠ 너네 기다리고있다..... 3 17:06 31
13965215 잡담 내가 문학 원정을 안가는 이유 2 17:06 100
13965214 잡담 오늘 의도치 않게 팀전됨 우리팀 롯두기 vs 옆팀 엔삼엘 5 17:05 114
13965213 잡담 인천수리 많다고 느낌...뭔가 11 17:05 115
13965212 잡담 그냥 순수하게 롯데 인기 고점을 보고 싶어서 가을야구 응원함 17:05 24
13965211 잡담 한화) 비더레 참여 첨해보는데 현빈이 표 엄청 많네ㅋㅋㅋ 17:05 20
13965210 잡담 롯데) 근데 부산에 초등학교에 꾸준히 롯자 로고 박힌 문구 보내고 중 고딩들 단체 관람도 하고 17:05 54
13965209 잡담 올해 단디 원정 다니나 1 17:05 28
13965208 잡담 인천 교통이 너무 좋?아서 원정이 오래걸림 2 17:05 83
13965207 잡담 엔씨) 엔씨 콜라보 유니폼중에 조구만이 애기들한테 찰떡인거 같음 3 17:05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