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SSG) 오지환→박찬호→김주원… 유격수 GG 또 바뀐다고? 칼 갈았던 선수, 종합 선물 세트로 진화했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467 11
2026.03.30 14:28
467 1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00197


박성한은 화려한 장타력을 갖춘 선수는 아니지만 경력에서 두 차례 3할 타율을 기록한 이력의 소유자다. 여기에 눈이 좋다는 호평을 받는다. 선구안이 뛰어나다. 2024년에는 137경기에서 출루율 0.380, 지난해에는 0.384를 기록했다. 자신의 존이 확실하고, 보더라인 투구를 잘 골라내는 능력을 갖췄다. 출루율 1위를 다툴 만한 선수는 아니지만,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로서는 최정상급 출루율이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이숭용 SSG 감독은 올 시즌 팀 리드오프를 일찌감치 낙점해 공개했다. 팀 공격력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포지션이었는데, 적임자를 찾았다는 확신이었다. 팀 주전 유격수 박성한(28·SSG)이 이 감독의 낙점을 받은 선수였다.

박성한은 화려한 장타력을 갖춘 선수는 아니지만 경력에서 두 차례 3할 타율을 기록한 이력의 소유자다. 여기에 눈이 좋다는 호평을 받는다. 선구안이 뛰어나다. 2024년에는 137경기에서 출루율 0.380, 지난해에는 0.384를 기록했다. 자신의 존이 확실하고, 보더라인 투구를 잘 골라내는 능력을 갖췄다. 출루율 1위를 다툴 만한 선수는 아니지만,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로서는 최정상급 출루율이다.


박성한은 28일과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시즌 개막 시리즈에서 모두 선발 1번 유격수로 출전, 2경기 합쳐 총 7번이나 출루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28일에는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역전승의 다리를 놨고, 29일에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포함해 2타수 1안타 3볼넷 2타점으로 대활약하며 시즌 출루율을 한껏 끌어올렸다. 물론 두 경기 성적이기는 하지만 타율 0.400, 출루율 0.700이라는 완벽한 스타트를 알렸다.

기본적으로 공을 많이 보며 상대 투수를 괴롭혔다. 박성한의 2024년 타석상 투구 수는 4.23개였다. 이 또한 평균보다는 많은 개수인데 지난해는 4.51개로 올랐고, 올해 두 경기에서는 타석당 4.6개의 공을 봤다. 상대 투수로부터 많은 투구 수를 강요하면서도 0.700의 출루율을 기록했으니 보이지 않는 공헌도 또한 만점이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387 00:05 17,2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19 03.29 5,356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6,48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8,02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2,67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61670 잡담 염키티 어쩌다가 사짜가 된거야? 22:42 3
13961669 잡담 세웅시 ૮₍ و ˃̵ᗝ˂̵ ₎აو 22:42 3
13961668 잡담 삼성) 오라클린 공은 지저분해서 괜찮은데 받는 포수들이 불안해서 걱정됨ㅠ 22:42 11
13961667 잡담 롯데) 정민이 투구 봐야지 ‧˚₊*̥∧(* ⁰̷̴͈◊⁰̷̴͈)∧‧˚₊*̥ 22:42 7
13961666 잡담 엔씨) 좀 아니다싶은 경기는 패전조도 올리고 해야하는데 1 22:42 26
13961665 잡담 야옹아 ૮₍ و ˃̵ᗝ˂̵ ₎აو 2 22:41 15
13961664 잡담 한화) 알고리즘이 서현빈+민준 일본에서 흔들다리 건너는거 띄워줫는데 1 22:41 37
13961663 잡담 엔씨) 약간 신입감독의 무지함+열정+무대포 였다고 생각함 1 22:41 43
13961662 잡담 롯데) 구승민은 1군에서 다시 안되려나 3 22:41 51
13961661 잡담 엔씨) 일주일 6경기중에 3경기 퀵후크할때 내가 돌아버리는줄 22:41 29
13961660 잡담 엔씨) 진짜 딱 필요한 말 해주셨네 버릴 경기는 버려야 함... 22:41 25
13961659 잡담 엘지) 이렇게 당황하는 홍창기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 2 22:40 64
13961658 잡담 ㅇㅇㄱ 아니 유튜브 왜 또 지맘대로 시크릿모드 사라졌지 22:40 21
13961657 잡담 기아) 나는 나이차 마니 나는 동생있는데 베리미니 볼때마다 이입max야 22:39 50
13961656 잡담 한화) 야왕때는 분명히 야구를 못하긴 했는데 22:39 77
13961655 잡담 고래 쫌 불쌍타 3 22:39 125
13961654 잡담 두산) 근데 수비니 은퇴식때 아무리 흙니폼이 많아도 구플니에 넌 나의 정스타 슬로건 든 내가 찐이다 ʕ ◔ᴗ◔ʔ 22:38 42
13961653 잡담 ㅇㅇㄱ 동생이 사온 케이크봐봐 14 22:38 268
13961652 잡담 SSG) 다들 엄근진인데 2 22:38 120
13961651 잡담 한화) 난 22입덕인디 6 22:38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