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는 1루만, 절대 수비 부담 안 준다" 김경문 선언, 외야수 강백호-포수 강백호 볼일 없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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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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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강백호를 외야로 보내고, 포수 마스크를 쓰게 할 생각이 없다.
김경문 감독은 2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백호는 1루만 연습시키면 될 것 같다. 처음엔 여기저기 연습시키다가 외야도 생각을 했는데, 지금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1루수만 시키려고 한다. 백호도 여러 가지 신경 쓰는 것보다 훨씬 낫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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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되도록이면 1루는 채은성이 맡고, 강백호는 주로 지명타자로 나설 예정. 이유가 있다. 채은성의 수비가 수준급이기 때문이다.
김경문 감독은 "은성이가 수비를 잘한다. 작년에도 어렵게 온 원바운드 타구를 놓친 걸 거의 못 봤다. 그 정도로 수비를 잘한다. 또 은성이가 못 쳐서 6번으로 간 게 아니다. 올 시즌에는 은성이가 타점을 올릴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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