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엘지) 염 감독은 “신민재 혼자 꼭짓점을 찍었다. 민재는 조금 불안하다. 민재는 현상 유지만 해도 엄청 잘하는 거다. 올해 민재는 더 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 걸 유지하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 잘하려고 욕심 내기 보다는 2025시즌 성적만 유지해도 성공이라는 것.
232 2
2026.03.29 23:36
232 2
스캠 가기 전 기사

면담했겠지 모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2026시즌을 앞두고 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국가대표 2루수 신민재가 가장 불안하다고 했을까.


3년 재임 기간 중에 2차례 통합 우승을 차지한 염경엽 감독은 2025년 우승에 이어 2026년 2연패에 도전한다. 


염경엽 감독은 “우리는 2025년 꼭짓점을 안 찍었다. 플러스알파 부분이 있다. 조금 더 좋아질 부분이 있다”며 2026시즌 한국시리즈 2연패를 향한 준비가 잘 돼 있다고 했다.


LG 선수 개개인의 성적을 보면, 2025시즌에 커리어 정점을 찍은 선수가 별로 없다. 일례로 홍창기는 3개월 부상 공백이 있었고, 오스틴은 1개월을 부상으로 이탈했다. 52억 FA 장현식은 2월과 5월 두 차례 부상으로 부진했다.  


염 감독은 “신민재 혼자 꼭짓점을 찍었다. 민재는 조금 불안하다. 민재는 현상 유지만 해도 엄청 잘하는 거다. 올해 민재는 더 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 걸 유지하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 잘하려고 욕심 내기 보다는 2025시즌 성적만 유지해도 성공이라는 것. 


신민재 본인은 알고 있을까. 염 감독은 “캠프에 가서 개인 면담을 할거다”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모든 선수와 1대1 면담 시간을 갖는다. 선수 개개인에게 한 시즌 동안 주어진 역할과 목표치 등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준비와 동기부여를 갖도록 한다.


2015년 육성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신민재는 2017년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LG로 이적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19년 LG에서 1군에 데뷔했다. 2019년 81경기 94타석, 2020년 68경기 32타석에 출장했으나, 2021년 32경기 23타수 8안타, 202년 14경기 3타수 무안타로 출장 기회를 줄어들었다. 내야에서 외야로 포지션도 바꿔보기도 했지만 점점 1군에서 보기 어려웠다.


2023년 염경엽 감독이 팀을 많으면서 신민재는 대주자 스페셜리스트 임무를 맡았다. 시즌 초반에는 대주자, 대수비로 출장하면서 타격에서도 컨택 능력을 보여주면서 후반기부터 주전 2루수가 됐다.


2023년 122경기 타율 2할7푼7리 78안타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128경기 타율 2할9푼7리 115안타를 기록했다.


신민재는 2025시즌 타율 3할1푼3리 145안타 1홈런 61타점 87득점 15도루 출루율 .395, OPS .777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성적을 기록했다.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했고, 국가대표 2루수로 활약하며 개인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198 00:05 2,8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09 03.29 4,323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6,48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8,02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2,67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57246 잡담 국제대회는 선발도선발인데 빠따가 잘해줘야함 03:28 19
13957245 잡담 와카 구창모도 가능성있지않나? 13 03:27 66
13957244 잡담 국대가 원래 생각보다 전문셋업맨을 별로 뽑질 않음 마무리 왕창 뽑아가서 중간계투로 투입하는 경우는 많고 3 03:27 52
13957243 잡담 나균안 아겜 발탁시즌에 부상복귀 했는데 감독이 박박 갈아서 3 03:27 39
13957242 잡담 프리미어에서 올림픽 출전권 따면 참좋겠다 1 03:26 21
13957241 잡담 정말 18 아겜 못갔으면 이정후 지금 나고야 아겜 준비하고 있을거라는게 5 03:26 68
13957240 잡담 ㅃ 김서현 체인지업 볼래? 나만보기아까웠음 2 03:26 36
13957239 잡담 갈만한 선수 있냐고 물어보는 글에 우리팀 뫄뫄 솨솨가 생각나네 03:25 36
13957238 잡담 아겜땐 투수들이 줘터진 느낌이 아니라 타자들이 못치지 않았나? 6 03:25 72
13957237 잡담 투수 11명 포수2명 외야 ? 내야? 2 03:25 30
13957236 잡담 외야 네명은 누가 가려나? 3 03:25 51
13957235 잡담 올림픽 진출권 따는거 쉽지않아보이긴하거든 1 03:25 52
13957234 잡담 솔직히 아겜이든 상무든 갈 수 있을 때 가라 1 03:25 28
13957233 잡담 근데 김형준은 군필인데 제대후에 국대 올출석 한거더라 4 03:24 69
13957232 잡담 마무리를 데려가서 마무리로 안쓰고 그냥 중간투수로 써도 되는거야? 13 03:23 85
13957231 잡담 모든 국대는 갈수 있을때 가야돼 1 03:23 30
13957230 잡담 류지현이 계속하겟지? 2 03:23 42
13957229 잡담 아겜 외야 별로 없구나 3 03:23 57
13957228 잡담 나균안 아겜가서는 잘했어?? 10 03:23 84
13957227 잡담 SSG) 형우 글램핑때 친구들은 팀 주축이 됐는데 혼자 뒤쳐진다고 기죽어 있어서 진짜 속상했음 03:22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