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한테 완벽의 기준이 안타를 맞았다 볼넷을 줬다<이런 내용에 관한게 아니라
심지어 공하나를 던질때 자기가 생각한 코스로 갔냐 팔각도가 괜찮았나 폼이 괜찮았나 이거까지 생각하더라고;
아니 공을 백개가까이 던지는데 밸런스 한번 안깨지는 공이 어딨어
근데 이걸 생각하고 다음구를 준비하니까 전혀 문제될 거 없는 공을 던지면서도 걍 혼자 스스로 말려버림..
그렇게 생각하기 싫어도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 그런 생각이 계속 드는건 알겠는데 이제 이쯤와서 곽빈은 공을 어떻게 던지고 뭐 구속을 올리고 이런 훈련을 할게 아니라 그 생각의 매커니즘을 바꾸는 훈련을 하지않으면 스텝업할수가 없어 공은 완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