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 복귀 빨라지나? 대전서 불펜 투구→설종진 감독 신중 모드 “4월 초 윤곽, 서두르지 않는다” [SS대전in]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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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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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안우진의 복귀 시점은 5~6월 사이로 점쳐졌다. 이날 불펜 투구를 소화함에 따라 향후 라이브 투구와 퓨처스(2군) 리그 등판 등을 거쳐 1군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연습 과정이 순조롭다 보니 ‘복귀 시점이 앞당겨지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설종진 감독의 생각은 확고했다. 설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복귀 스케줄을 앞당길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불펜 투구를 마쳤으니 이제 라이브 투구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정해진 순서대로 차근차근 밟아 나갈 것”이라며 “미디어를 통해 구체적인 복귀 날짜가 언급되면 선수 본인이 조급해져 오버페이스를 할 위험이 있다. 4월 초 정도 되어야 정확한 복귀 윤곽과 퓨처스 등판 프로그램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