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개막전 충격 역전패' 이범호 감독 "정해영은 우리 마무리, 자신있게 던져라" [인천 현장]
무명의 더쿠
|
03-29 |
조회 수 334
29일 SSG전을 앞두고 만난 이 감독은 "지나간 경기다. 어제 진 경기는 앞으로 이기며 만회하면 된다. 크게 신경 안 쓰고 오늘 경기에 집중하겠다"
이 감독은 마무리 정해영에 대해 "오늘은 웬만하면 쉬어줄 생각이다. 본인도 뭔가 느끼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다. 머리를 식힐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도 "팀의 마무리다. 더 자신있게 던져줬으면 좋겠다. 정해영이 잘 던져줘야 우리 팀 성적이 날 수 있다"고 말하며 믿음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어디가 안 좋거나 하는 문제는 아니다.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더라.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은 또 다르다. 정해영에게 물어보니 제구가 되지 않아 세게 던지지 못했다고 하더라. 마무리 투수는 그래도 세게 던져야 한다. 위압감을 줘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