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세이브를 지켜주고 싶어서 막동답지 않게 긴장했다는 것도 좋고 ㅋㅋ 승리는 팬들 롯자 모두의 것이지만 정민이한테도 좋은 기억으로 남으면 한다는 말이 너무 기특함..
정민이는 정규 경기 첫 등판에 세이브 상황이고 중심 타선인데 보는 매기들만 정민이 쟈 우짜노 ㅠㅠ 하고 떨고 정작 본인은 그런 강한 상대들을 만나봐야 성장한다 하고 자기 공 던진게 ㄴㅁㄴㅁ 멋있어..
점수 낸 모든 선수들이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레둥이 ㅠㅠ 덕아웃에서 웃는거 보니까 작년에 얘를 교체하니 마니 했던 때가 떠오름.. 워크에식도 좋고 홈런도 치고 역시 레이예스는 레이예스다.. (물론 그때 팀 상황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음 ㅇㅇ)
중간 중간 잘 막아준 정철원 최준용도 고맙고.. 원중이는 빨리 나으면 좋겠고 사고 낸 가해자 새끼 꼭 불면증 걸려서 잠도 못 자면 좋겠음 ㅡ ㅡ
로드리게스도 경기 전까지 상대 타자 공부하는거 너무 좋더라 볼넷만 좀 줄이고 잘 해보자구 ദ്ദി( •̅𐃬•̅ )∧
심지어 자티비도 너무 가독성 좋게 바뀌어서 이쪽도 칭찬하고 싶음;; 밑에 투수/타자 띄워주고 진루 상황 보여주고 얼라들 인터뷰도 미리 따고 자티비가 이런걸 할 수 있었다니 ദ്ദി( •̅𐃬•̅ )∧
아무튼 2026년 시작이 좋다!! 롯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