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데 요즘 엔씨에 감기는 중이라 부산 출장 간 김에 용기내서 첫 직관을 혼자 감;
멀리서 봐도 야구장 되게 쾌적하고 이뻤는데 운영이 좀 불편한게 있더라ㅠ 키오스크에서 뽑으라고 전광판엔 써있는데 키오스크가 어딨는지 알수가 없어..혹시 그 예매창구들 옆에 키오스크가 있나 싶다가도 예매창구 줄 선 사람들때매 보이지도 않아서 한참 걷다가 키오스크 어딨냐고 지류 티켓 들고 걸어가는 팬한테 물어봄;
안내 알바한테 자리상관없이 아무게이트나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잘 모르더라 당황스러웠음
입장 줄도 난리인데 운 나쁘면 옆줄들은 들어가는데 내 줄은 영원히 안 줄어듦..
근데 경기장이 너무 이쁘고!!너무 쾌적했고!!우이락 고추튀김이 맛있었어!!
그리고 오늘 너무 잘해서 또 가고싶어짐 하 왕복 8시간인데ㅠ
후회되는게 오늘 유니폼을 샀어야했는데 그냥 한번 가보고싶다 엔팤 좋다던데 였어서 안 사고 그냥 왔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