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한화) '257분 혈투' 407억 듀오가 끝냈다, 강백호 "못 치면 큰 일 난다 생각"-노시환 "팀에 너무 미안했다" [대전 현장]
465 3
2026.03.28 19:12
465 3


4시간 넘게 부진했지만 마지막 반전을 써낸 노시환과 강백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노시환은 "난 한 게 없다. 팀이 이겨서 기쁠 뿐이다. 팀에 너무 미안했고, 마지막 타석에서 더욱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강백호는 "(11회에) 들어가기 전에 같이 선수들이 (심)우준 형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줬고 투수들을 잘 막아줬기 때문에 우리가 또 타석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다섯 번을 못 쳐도 한 번을 치면 반전을 시킬 수 있는 선수들이니까 둘이서 한 번 해보자고 했다. 그리고 원래 이런 건 프랜차이즈 스타가 하는 거라고 했는데 앞에서 잘 쳐줘서 저에게까지 기회가 온 것 같다"고 전했다.

강백호는 "개막전에 이렇게 성적이 안 좋았던 적이 없었고 감이 안 좋았던 게 아닌데 이러니 정신없이 흘러갔다. 긴장도 하고 있었다. 우준이 형이 홈런을 쳐줬고 (김)도빈이가 만루를 막아줘 이런 기회가 왔다. 선수들 덕분에 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누구보다 절박했다. 강백호는 "너무 집중했다. 제가 할 수 있는 집중은 최대한 다 했던 것 같다. 내가 못 끝내더라도 무조건 출루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사실 제가 긴장을 잘 안 하는데 너무 떨렸다. 지금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재밌게 좋은 하루를 보냈다. 그래도 잠은 잘 수 있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강백호는 "마지막 타석에는 정말 깜짝 놀랐다. 집중력이 흐트러질 뻔할 정도로 (함성이) 엄청 커서 '무조건 쳐야겠다. 못 치면 진짜 큰일 난다. 보답을 해야겠다' 싶었다"며 "끝내기가 두 번째인데 첫 안타가 끝내기가 돼 출발은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pwpvNEI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30 04.20 24,2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17,70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8,305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0,57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6,34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5,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297024 잡담 고민될땐 동사로마 의견 받기 무슨 색이 더 이뻐? 12:10 0
14297023 잡담 한교동 부러워 12:10 1
14297022 잡담 kt) 앞으로 호수비랑 안타칠땐 강민아 대신 두더자 (๑•᷅ᗝ•᷄๑)و🪄˂ᵒ͜͡ᵏᵎ 12:10 0
14297021 잡담 기아) 다른거 다 떠나서 얼라가 저런 퍼포였으면 진작 2군갔고 올해 다시 볼 지 장담 못함 12:09 16
14297020 잡담 엘지) 난 이 캐릭터도 콜라보 보고싶어 12:09 35
14297019 잡담 롯데)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저만큼 살찐 내야수는 없잖아 외야수 통틀어도 없을듯 4 12:09 44
14297018 잡담 한화) 짧게 끊어 던지니 괜찮다는 벤치의 판단과 달리, 숫자가 가리키는 지표는 정우주가 현재 리그에서 가장 위험한 강행군을 펼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1 12:09 39
14297017 잡담 kt) 이강민=두더지 강민아=두더자 1 12:09 12
14297016 잡담 삼성) 후원 이 둘은 걍 설령 못하는 날 있어도 자기가 오늘 던져야 하는 정해진 투구수까진 무조건 던져야됨 그래서 대충 예상 가능함 2 12:08 55
14297015 잡담 롯데) 99가 유망주는 아니지 않나 3 12:08 44
14297014 잡담 롯데) 긍정으로 씹을거리도 별로없고 카테가 맨날 지방으로 꽉 껴있음 2 12:08 29
14297013 잡담 두산) 빠따들이 정신 나가서 오늘 미친듯이 점수 뽑아내줬으면 좋겠다 12:08 9
14297012 잡담 한화) 안 사야지했는데 30털림 12:08 23
14297011 잡담 롯데) 고졸 99년생이 고시 준비 아직까지 하고 있으면 집안에서도 포기할 연찬데 12:08 36
14297010 잡담 롯데) 능력없는 첫째아들한테 올인하다가 망한 집구석 보는 것 같네 12:08 21
14297009 잡담 두산) 영하야 경험말고 추억을 많이 남기자◡ʕ๑❛ ᗜ❛ ʔ◡ 1 12:08 13
14297008 잡담 ㅇㅇㄱ 뭐가 제일 귀여워? 11 12:07 85
14297007 잡담 기아) 오늘 퓨 경기 없어서 등록은 없고 해영이만 말소 12:07 40
14297006 잡담 두산) 지훈:집들이 선물 사갈게요 새얀이 장난감 뭐 좋아해요? 찬호:새얀이 버버리 좋아해 12:07 62
14297005 잡담 두산) 이영하 너 솔직히 말해 오늘의 명언집 이런 어플 깔았지 12:0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