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울엄마 항암 중이라 지금 거동도 못하고 거의 누워계셨는데 오늘 세번 벌떡 일어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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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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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개쎄게와서 먹지도 못하고 토만 하고
누워만 계셨는데 연장에 점수 낼때마다 기립함
4번때지 안타쳤을때는 만세도 부르고
5번때지 끝내기 쳤을 때는 일어나서 춤도 추심
경기 끝나고 허기가 진다고 생전 못 먹던 밥 한그릇 퍼드심
고맙다 한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엄마가 생기가 넘치는데 나는 너무 힘들긴해..
그치만 내일도 부탁한다.. 고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