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년 계약은?
A. 우승에 공헌도가 높은 선수들이다. 꼭 잡을거니깐 팬들은 걱정 안 해도 된다.
Q. 시구자 선택 좋았다.
A. 우승과 관련있는 사람들을 찾다가 우리팀 우승 4번을 모두 같이 한 김용일 코치가 생각나서 제안했다. 김용일 코치가 거절하면 차순은 나(3번)였다. 켈리에게는 한국 시리즈 시구 요청했는데 개인 일정(선수 생활)때문에 무산되었다.
Q. 임찬규가 말한 우승 공약 진짜 지킬것인가?
A. 돈 부족하면 집 월세로 바꾸고, 임찬규 연봉을 까서라도 하겠다. 찬규가 주례사할 때 '연장 계약'을 외쳐달라고 했다.
Q. 잠실 노을 예쁜데 마지막이라 아쉽다.
A. 암흑기 때 경기 끝나고 맞을까봐 도망다녀서 노을을 자주 못 봤다. 노을도 이겨야 예쁜 법이다.
뭐 이 정도? 그 외에 선수 컨디션 물어보는 건 다 좋다고 해줌 (민재 등등)
뭔가 질문도 정리해서 안 받고 그냥 갑자기 하고 싶어서 한 느낌이었어
기억에 남은 걸 적은거라 틀릴 수도 있는데 적당히 맞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