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도 블루포트2021에서 커피클럽 행사한다는 말 듣고 놀러와봤어
나는 얼리버드기간에 시음권 5장이랑 시음컵이랑 같이 구매해둠 (ू˃Θ˂ू)
오늘은 시음권 한장 더 준다고해서 총 6장을 가지고 돌아다님!!
건물 들어오면 2층엔 무슨 국제대회? 같은거 하는중이고 1층에선 커피 칵테일 시음회 행사 중이었고 커피칵테일도 시음권 내면 맛볼수있댔는데 사람들을 뚫고 지나갈 여력이 없어서 밖에서 구경만했어
얼쩡거리는 와중에 위에서 국가대표님이 탄생했대서 박수치고옴 ∧( ◔ᴗ◔ )∧ 안쪽에서 셀프브루잉도 할 수 있대서 예약하고 밖에 구경다님

시음권으로 여기 참여한 카페 들려보면서 원두 시향해보고 마음에 드는거 맛 볼 수 있어!
직원분들이 하나하나씩 설명해주셔서 여러종류의 산미커피 다 마시고 다녔다 힣히

사람 없는틈을 타서 트레져스도 들렸음 (◔ Θ ◔ ) (거의 이 후기 쓰는 이유 아닌 이유)
내가 갔을땐 사장님은 부재중이셨구 직원분만 계셨어 처음에 커피 취향 물어보셔서 원래 스몰토크 진짜 못하는 극 내향인인데 급 용기가 나서 작년에 사직구장에서 김원중커피 먹고 산미에 빠졌다고 조심스레 이야기했더니 직원분이 매우매우 반가워해주셨어 힣 김원중커피 너무 맛있었다 세네번 말한듯... 올해꺼도 너무 맛있게 마시는중이라고 말했지만 작년꺼가 더 취향이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절절하게 하다왔어 ू( ʚ̴̶̷ Θ ʚ̴̶̷ ू)내 고백이 전해져서 더 클로저가 온고잉해줬으면하는 매우 큰 바람.... (하지만 그럴 확률이 희박하쥬..ㅠㅠ)
오늘 맛본 커피랑 색다른거 추천해주신대서 먹은거 다 알려드렸고 직원분 추천은 제일 밑에 있는 커피으로 해주셨는데
(원래 게이샤라 시음권 2장짜리인데 1장으로 쳐주셨당 ദ്ദി( •̅𐃬•̅ )∧ 럭키🍀)
사장님이 요즘 미는?원두래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산미는 덜했고 무난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어(그 전까지 계속 산미커피 먹어서 내 입이 둔해진감도 있음..)


그리고 퍼스널 커피 체험도 참여해봤는데 여러가지 커피 맛볼수있어서 좋았어 이건 시음권소진 없고 예약만하면됐당! 나는 타이밍 좋게 바로 들어갈수있었어 ദ്ദി( •̅𐃬•̅ )∧
7가지 시음해보고 노트도 생각나는대로 적고 제일 취향인 커피 정하면 노트 답지주는 방식이었는데 노트를 모르고 먹을때랑 알고먹을때랑 향느껴지는게 확 달라서 신기했어!!!
내가 택한 커피는 블루베리 그레이프 버블검 노트의 베리류 강한 산미커피가 취향이였당 (ू˃Θ˂ू)

그리고 체험 마지막에 영도다리가 그려진 틴케이스 나눠주셨어 짱귀엽지! 안엔 커피 인센스?들어있대 ദ്ദി(⸝⸝ʚ̴̶̷ Θ ʚ̴̶̷⸝⸝)∧
퍼스널커피체험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예약해뒀던 셀프브루잉! 마켓에서 구매한 원두 갈수도있고 여기서 제공하는 원두로 드립내릴수있었어!! 나는 아이스로 선택해서 시작했는데 원두 직접 가는거부터 추출까지 매우 신기하고 재밌었다 ദ്ദി(⸝⸝ʚ̴̶̷ Θ ʚ̴̶̷⸝⸝)∧
드립커피는 매우매우 강한 산미였구 취향은 아니지만 마실만했어!
내가 잘못 내린걸수도있지만 같은조의 다른 분들도 다 엄청 산미가 강하단 이야기가 많았으니.. 잘한걸지도...? 꽃향도 강해서 좋았어!


밖에 이런 디저트나 피자파는 곳도 있었는데 배가 고프진않아서 구경만함 (◔ Θ ◔ )
그리고 짧았지먼 오늘하루 여러가지 커피를 마셔본 결론은....

여기저기 먹어봤는데 에테르의 콜롬비아 로스 파티오스 베리가 제일 취향이었어!!
과일향 풍부하고 산미도 적당해서 좋았음! 내 기억속 더클로저랑 비슷한 느낌 (ू˃Θ˂ू) 다음에 원두 한 번 사볼까한당 히히
야구랑 아무 관련없는 뜬금없는 긴 후기긴하지만 커피좋아하고 먼중이커피를 찾아헤매는 매기들에게 추천해보고싶었어 ٩(◍ᐢΘᐢ◍ )∧ꕤ*.゚
입장은 무료고 시음권 5장에 만원인가에 현판도 있더라 이번주 일요일까지 한다니까 마실겸 놀러가봐 추천추천
광고일시 나 매기 직관갈때마다 패요함ㅠ(빨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