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시범경기 기간 이도현이 2군에서 선발로테이션을 돈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1군 선발투수가 되려면 2군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 올 시즌 KIA 선발진은 제임스 제일~이의리~아담 올러~양현종~김태형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이의리와 양현종의 자리가 바뀔 순 있지만, 시범경기 페이스만 보면 제구력에 안정감을 찾은 이의리의 2선발이 유력하다.
장기레이스를 선발투수 5명만 사용하며 버티는 팀은 없다. 부상, 부진 등 각종 이슈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팀이든 1군에서 사용할 선발투수를 8~9명 정도 준비한다. KIA도 퓨처스리그에서 몇몇 선수를 준비시키기 시작했다. 26일 함평 삼성 라이온즈전에 나간 김태형은 내달 2일 잠실 LG 트윈스전 등판을 준비하는 차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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