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캠프부터 이 구종을 익혔다" 삼성 아픈 손가락 이래서 달라졌나…최종 리허설까지 완벽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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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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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어떻게 봤을까. 사령탑은 "스프링캠프부터 투심을 익혔다. 투심이 구위가 낫다. 포심보다 구속도 더 빨리 나온다"며 "그래서 더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1군 등판 기준, 이승현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투심 32구를 뿌렸다. 12일(16구)은 141~143km/h에서 형성됐고, 19일(16구)은 141~145km/h가 나왔다. 포심이 도합 139~145km/h를 찍은 것과 대비된다.
일반적으로 투심은 포심보다 구속이 약간 느리다. 이승현은 포심과 같거나 약간 빠르다. 투심이 손에 잘 맞는 것으로 보인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이승현은 지난 시즌 포심만 구사했다. 투심을 장착한 이승현이 커리어 하이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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