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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혜 기자] "궁금하면 구독하세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룸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시즌종료 후 공약을 묻는 질문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한 다음, 10개 구단 구독자 1위 '이글스 TV'와 유튜브 콘텐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화 이글스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 TV'는 26일 현재 5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KBO 10개 구단 중 압도적인 수치로 구독자 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이크를 잡았던 문현빈은 공약으로 말한 콘텐츠가 어떤 콘텐츠인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디어데이 종료 후 인터뷰에서 공약이 실체가 있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 주장 채은성과 문현빈은 "당연하다. 말을 하지 않은 것 뿐"이라며 "그 어디에서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콘텐츠다. 궁금하면 구독을 하면 된다"고 웃었다.
문현빈은 "바베큐 파티는 팬분들이 모두가 못 즐기지 않나. 이건 똑같이 다 하실 수 있다"고 힌트를 전했다. 채은성은 "바베큐 파티를 하고 그런 건 이제 진부하다. 팬들이 좋아하실 만한, 누구도 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팬분들도 처음 경험해보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화 구단 관계자들도 일단 이 공약을 비밀에 부쳤다. 대신 "어떤 프로스포츠에서도 하지 않았던 도전"이라고 귀띔했다. 한화의 2026시즌 공약이 어떤 콘텐츠가 될지는 곧 이글스 TV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