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이애미 가서 감명 받고 온 삼성 주장 구자욱 “파울 타구에도 뛰는 타티스 주니어 보고 놀랐다…나도 전력 질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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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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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사실 타자들의 타격보다 그 선수들의 스피드에 놀랐다”라며 “정말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베이스 러닝을 하더라. 정말 빠르다는 걸 느꼈고 플레이 하나하나 진심으로 하는구나라는 걸 감명깊게 느꼈다”고 했다.
그 중에서도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중심 타자인 타티스 주니어의 플레이를 잊을 수 없다. 구자욱은 “타티스 주니어가 빠르고, 멋있는 선수라는 걸 직접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타구가 파울이 됐는데도 정말 열심히 뛰더라. 그 모습이 가장 멋있었다”고 했다.
구자욱 역시 공 하나에도 전력을 다해 뛸 생각이다. 그는 “나는 호세 피렐라(전 삼성) 선수를 보면서 일찌감치 그런 모습을 보고 배워왔다. 다시 한번 도미니카 공화국 선수들을 보면서 멋있게 봤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삼성은 올해 강한 타선으로 우승을 향해 정조준한다. 구자욱은 “빠른 선수들도 있고, 홈런을 치는 선수들도 있고 중장거리형 선수들도 있고 출루를 잘 하는 선수들도 많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타선으로만 보면 2015년보다 더 좋은 타선을 꾸리고 있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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