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이호준 감독도 신재인을 높이 평가한다. 자기 제자기 때문도 아니고 설레발도 아니다. 객관적 평가다. 물론 냉정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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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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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감독도 신재인을 높이 평가한다. 자기 제자기 때문도 아니고 설레발도 아니다. 객관적 평가다. 물론 냉정하다. 이 감독은 "타격은 정말 크게 될 자질을 갖췄다. 그렇다고 현재 우리 내야 선배들인 김휘집, 서호철보다 위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단 1루와 3루에 자리가 생길때 들어가 뛰어야 한다. 2루 수비를 시켜서 기회를 줘볼까도 했다. 하지만 2루에서는 수비가 좋아보이지 않더라. 오히려 유격수를 더 잘한다. 그래서 시범경기 유격수로 출전을 시켰다"고 설명했다. 일단 주전으로 한 자리를 줄 환경이 안되니, 여러 포지션에 들어가게 하며 경험을 쌓게 하겠다는 것.
그러면서 깜짝 놀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미국 스프링 캠프에서 신인 선수들과 따로 식사를 했다고. 이 감독은 어색함을 풀기 위해 "맥주 한 잔씩들 할래"라고 물었단다. 그러자 선수들은 술은 못 마시겠다며 탄산음료를 시키는데, 신재인은 혼자 물을 주문했다. 요즘 젊은 선수들은 몸 관리를 위해 술도 잘 안마신다고들 하는데, 신재인은 19세 선수가 탄산도 멀리하는 것.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 감독은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기름이 있는 부분을 다 떼어내고 있더라"며 껄껄 웃었다. 이 감독은 "요즘 어린 선수들은 다 자기만의 것이 있다. 프로 선수로서 좋게 평가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ദ്ദി(⸝⸝ʚ̴̶̷ ᴗ ʚ̴̶̷⸝⸝)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