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뱃시절 고교타자중에 소수 말고는 나무배트에 적응이 느려서 저연차에 고생 많이 하긴 했는데 나무배트로 바꾸고 시간 오래 지나니까 투수들 타자 잡는 요령이 부족해지고 나무배트 쓰는 타자들은 145만 넘어가도 장타는 커녕 정타도 치질 못하니까 거포스윙하는 애들은 씨가 마르고 툭툭 컨택스윙하는 메커니즘이 많이 늘어났음 지금 드래프트에서 지명되는 야수중에 스윙 메커니즘으로 칭찬받는 애들 생각보다 한해에 몇명 없음
고교랑 프로랑 투수 수준차는 여전히 극심한데 고교에서 나무배트 들고 150던지는 애들 상대도 버거운 애들이 나무배트 적응 다 됐다고 프로 와서 바로 잘 치는거 아니잖어 ㅇㅇ.. 어차피 고졸 신인은 묵혀서 키우는게 정배라 그럴거라면 고교에서라도 양질의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