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된 증언들 보면 귀납적으로 미끄러워진 게 맞는 거 같은 그런데 크보가 발주 넣을 때 의도했다기 보다는 (이랬다면 이야기했겠지) 제작 공정 과정에서 공장 현지 기후로 미끌미끌해진 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