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내 커리어 최고의 시간이었다” 소크라테스가 회상하는 KIA에서 3년 [MK인터뷰]
무명의 더쿠
|
10:54 |
조회 수 1501
“정말 대단했다”며 한국에서 보낸 3년을 떠올린 그는 “한국에서 보낸 그 시간이 내 커리어 최고의 시간이었다”며 한국 생활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사람들도 정말 친절했고, 팬들이 선수들을 대하는 방식도 정말 놀라웠다. 믿을 수 없었다. 웃긴 것은 시즌 내내 팬들이 선수들에게 선물을 끊임없이 준다는 것이다. 정말 정신없었다”며 웃었다.
소크라테스하면 KBO리그 팬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것은 그의 응원가일 것이다. 메이저리그 팬들은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를 떠올리겠지만, KBO리그 팬들은 두 손을 위로 올리며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며 그의 이름을 외칠 것이다.
“그 응원가가 기억난다”며 말을 이은 소크라테스는 “팬들도 매번 그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나를 떠올리실 것”이라며 말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