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괜히 베테랑 아니야" FA 미아→단돈 1억 백의종군 빛 본다, 개막 엔트리 한 자리 뚫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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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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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베테랑 손아섭의 개막 엔트리 합류를 확정했다.
김경문 감독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을 앞두고 손아섭의 개막 엔트리 합류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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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시범경기 최종전을 제외한 6경기에서 12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 타율 0.417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16일 두산전에서는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고, 요나단 페라자가 휴식을 취한 23일 NC전에서는 선발 우익수로 나서 3안타에 호수비까지 펼쳤다. 한화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기용이었다.
손아섭이 보여준 모습에 김경문 감독도 꽤 빠르게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김경문 감독은 "역시 베테랑이 그냥 말로만 아니다. 쉬었다 나가도 자기 역할을 한다"면서 "개막전 때부터 중요한 타이밍에 대타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려고 한다"고 공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