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굴욕의 2025년 지운다! 한화 떠나 키움 ‘새 둥지’ 안치홍 “힘들어도 계속 나갈 것” [SS스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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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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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은 “이렇게 기회가 왔다. 그냥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힘들어도 나갈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경기에 나가고 싶다. 그러면서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그거 하나만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사령탑이 수비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생각을 밝혔지만, 안치홍은 수비에 대한 열정도 넘친다. 시범경기에서 수비에 나서지는 못했다. 그래도 준비는 돼 있다. 안치홍은 “훈련은 하고 있다. 경기에 수비로 나가지 못해서 그렇지 준비는 다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보다 어렸을 때부터 지명타자를 많이 쳤다면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수비를 계속 나갔었다”며 “감각적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부분을 생각해서 지금도 중간중간 계속 몸을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스프링캠프부터 제대로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을 많이 한 만큼, 빠르게 몸이 올라왔다. 그렇기에 본인도 자신감이 넘친다. 안치홍은 “변화를 준 건 없다. 훈련량이 많았다”며 “덕분에 몸이 조금 더 빨리 올라온 것 같다”고 돌아봤다.
2차 드래프트 이후 최선을 다해 시즌을 준비했다. 그만큼 동기부여가 된 듯하다. 이제는 증명의 시간이다. 베테랑 안치홍이 2026년 반등을 정조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