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점퍼 제작 원가 자체가 50만 원 후반대 수준으로 높은 탓에 가격도 높게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점퍼 겉감에는 천연 소가죽이, 소매에는 천연 양가죽이 사용됐다. 제작 방식도 수작업이라 대량생산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점퍼는 1982년 창단을 기념해 82벌 한정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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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유니폼 판매 구조상 구단이 가져가는 수익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점퍼의 판매마진은 20%가량으로 유니폼 공급 업체 몫이다. 구단은 판매 금액의 약 5~10%를 수수료로 받는다. 89만 원짜리 점퍼가 팔리면 구단이 받는 금액은 약 4만 4500~8만 9000원 수준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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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매년 유명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 컬래버도 그 일환”이라며 “점퍼에 우승 연도 등을 새겨 넣어 자이언츠의 역사를 담은 상징적인 상품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72596?sid=101
원가자체가 비싼 점퍼긴하네∧( •́Θ•̀;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