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44경기를 치르는 KBO리그에선 160이닝이 ‘특급’ 선발투수의 조건으로 볼 수 있다. 2025시즌 160이닝 이상을 던진 국내 투수는 단 4명에 불과하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166⅔이닝)을 톱으로 kt 위즈 고영표(161이닝),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160⅔이닝), LG 트윈스 임찬규(160⅓이닝)가 뒤를 이었다. 이들 4명을 포함해 지난해 규정 투구 이닝(144이닝)을 넘긴 국내 투수는 10명에 불과하다.
원태인은 국내 투수 중 유일하게 경기 당 6이닝 이상(6.16이닝)을 던졌다. 단연 국내 선발투수 중 으뜸이라 할 만하다. 원태인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150이닝 이상을 소화해 내구성 면에서도 최고임을 입증했다.
잡담 삼성) 기사 읽다가 태보싶 상태됨 껙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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