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승택은 “(장)성우 형이 외국인 투수들에게 어떤 코스로 리드하면 좋을지 알려준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보쉴리도 낮은 코스로 잘 제구했다”고 돌아봤다. 이강철 KT 감독은 “시범경기 마지막 날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투구가 나왔다”고 평가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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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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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택은 시범경기서 활약을 정규시즌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KT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그는 공수 맹활약으로 팀의 투자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타격서는 9경기 타율 0.421(19타수 8안타), 2홈런, 1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스프링캠프서 잘 준비한 게 시범경기서도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새 팀에도 잘 적응했고, 동료들과도 호흡이 잘 맞는다. 시즌 때도 지금의 타격감이 이어질 수 있게 컨디션 관리를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