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전체 1순위’ 박준현 운명은? 개막 엔트리 가능한가…설종진 감독 “기복 있는 것 같다” [SS잠실in]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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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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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설종진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박준현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좋다. 그런데 내가 볼 때 기복이 있는 것 같다. 개막 엔트리 합류 여부는 오늘 경기 끝나고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 감독은 “개막 엔트리에 들어간다고 해도 선발은 안 될 것 같다. 중간투수로 쓰려고 한다”며 “2군에 가게 되면 선발투수로 던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기복이 있기 때문에 많이 던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아직 훈련량이 적기 때문에 2군에서 많이 던지고, 최소 3~4이닝 꾸준히 던져야 한다”며 “물론 제구가 좋아져서 콜업한다고 해도 불펜으로 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