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첫 타자 잭 네토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고, 마이크 트라웃은 야수 선택으로 내보냈다.
무사 1, 2루 위기에 몰린 사사키는 더 흔들렸다. 놀란 샤누엘에게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호르헤 솔러에게도 볼넷을 내주며 1실점을 했다.
끝이 아니다. 요안 몬카다에게도 볼넷을 내줘 2실점째를 안았고 결국 강판됐다. 급하게 구원 등판한 로난 콥이 조 아델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계속된 1사 만루 위기에서 적시타를 허용해 0-4가 됐다. 모두 사사키의 자책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