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공인구) 반발력이 좋아졌다고 그랬는데 다들 공이 멀리간다고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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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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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최재훈은 "오랜만에 나가니까 감이 없었다. 공도 안 보였고, 보이면 치자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맞았다. 원래 같았으면 어떻게 쳤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겠다. 두 번째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공을 못 찾았는데 '멀리 가네' 하고 보다가 놀라서 하체가 풀렸다"고 웃었다.
홈런을 치고 들어온 후 손아섭과는 어떤 대화를 나눴냐고 묻자 "(공인구) 반발력 좋아졌다고 그랬다. 다들 공이 멀리간다고 그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