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에 참가했지만, 투구수 올리는데는 문제가 없다. 류현진은 "WBC에서 40~50개를 던져서 오늘 60개가 적당했다. 아무래도 과정에는 어려움이 없다"라며 "WBC에 다녀왔다고 문제될 건 없다"고 미소를 지었다.
올 시즌 한화는 외국인선수 두 명이 모두 바뀐 채 시즌을 맞이한다. 지난해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33승'을 합작하는 등 역대급 활약을 한 만큼, 올 시즌 물음표가 많아진 상황. 류현진은 "올 시즌 나만 잘하면 될 거 같다. 초반 이닝에 무너지는 것만 없이 잘 채워나가면 될 거 같다. 나만 잘하면 다른 선수들이 또 잘할 거 같다"고 동료의 활약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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