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NC, 한화전 선발 라인업 긴급 교체 왜? "박민우 장염, 링거 맞으러 갔다" [오!쎈 대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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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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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감독은 "민우가 장염에 걸렸다고 한다. 지금 링거를 맞으러 갔다"고 전했다. NC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박민우는 오전에 한 차례 병원에 다녀왔고, 상태가 호전되어 경기에 나설 예정었으나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면서 다시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날 한화는 좌완투수 류현진과 왕옌청이 이어 나올 예정. 이호준 감독은 "왼손이 던진다고 해서 원래 준휘가 나가려고 했다가 오른손으로 라인업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 김태경이 등판한다. 김태경은 지난 12일 LG전에서 구원 등판했고, 2이닝 1피안타 1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한 바 있다. 라일리 톰슨의 부상으로 개막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기면서 선발로 정규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호준 감독은 "태경이가 캠프 기간 미국에서부터 잘 던졌다. 시범경기나 2군에서도 잘 던졌다. 한화랑 할 때 또 어떻게 던질지 궁금하다"면서 "라일리가 개막전에 못 던지게 되면서 태경이를 (선발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오늘 좋은 모습 보여주면 내가 잠을 잘 자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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