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KIA 이범호 감독은 이날 데일의 선발 제외 이유를 "체력관리" 차원으로 설명했다. 경기 전 이 감독은 "대표팀에서 오자마자 계속 원정경기를 다니느라 조금 피곤한 것도 있는 것 같고, 긴장도 좀 하면서 게임을 하는 것 같고 해서 오늘은 하루 빼주고, 또 (박)민이가 또 유격수로 어떤지 한번 체크 한번 해보려는 차원"이라고 데일의 선발 제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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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씨)쌰갈 선발 몸풀고있는데 저런 인터뷰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엔쪽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산)WBC가 곽빈 야구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됐다. 곽빈은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도망가는 투구를 한 내가 창피하고 너무 짜증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피안타율이 높은 투수는 아니지만 이번 시즌은 정말 많이 맞아도 되니까 타자들을 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더 이상 도망가지 않는 피칭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오늘 공을 던졌다”고 밝혔다.
기아)'리드오프' 카스트로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범호 감독은 "중심으로 (김)도영이, (나)성범이, (김)선빈이 정도는 충분히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다. 카스트로를 중간에 끼워 놓느냐, 아니면 앞으로 보내서 찬스를 만들게 하느냐. 머릿속에 데일-카스트로도 생각해 보고 카스트로-데일도 생각해 봤다. 내일(24일) 마지막으로 딱 해보고 결정을 해야죠"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