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KBO는 최근 최충연의 징계를 문체부에 요구한 한 시민의 민원에 대해 이런 내용의 회신을 보냈다. 회신에는 “해당 구단과 KBO 연맹 모두 규약 제151조(품위손상행위) 적용 여부를 포함해 실질적인 조치를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적절한 조치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적혔다.
지금 한화가 투수 한 명의 성장을 실전서 기다리는 게 쉽지는 않다. 그래도 별 다른 방법이 없다. 정우주는 202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라는 상징성이 있다. 그동안 정우주의 불펜 기용, 빡빡한 기용에 대해 우려를 드러내는 사람도 많았다. 문동주가 시즌 아웃된 건 한화에 매우 뼈 아프지만, 정우주라는 복권을 긁어볼 기회를 맞이한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