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천에서 멀티 홈런 쾅쾅! 5볼넷까지 곁들이니 → 콜업, 기회 얻는다…김원형 감독의 기준 “퓨처스 씹어먹어야 기회 간다” [MD수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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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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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 엔트리에는 새로운 이름이 또 추가됐다. 바로 박성재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8라운더로 두산에 합류한 박성재는 1루를 주로 보는 자원으로, 20일 개막한 퓨처스리그에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LG 트윈스와의 이천 개막 시리즈에서 7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2득점 5볼넷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써냈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박성재는 1군으로 콜업돼 수원에 왔다. 김 감독은 “박성재가 최근 세 경기 결과가 좋았다. 대타 정도 기회를 줘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이제 세 경기다. 조금 더 가봐야 안다”고 신중한 태도를 견지한 김 감독은 “2군 선수들은 결국 2군 경기 결과가 제일 중요한데, 흔히 말하는 ‘씹어먹는’ 활약을 보여줘야 한다. 그 정도의 기준치는 넘어야 1군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며 뜨거운 1군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2군에서 확실한 활약을 펼쳐야 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