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염감 새 인터뷰 : 내가 급했다…(정)우영이 잘못 아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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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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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잠실 키움전에 앞서 만난 염 감독은 전날 흔들렸던 정우영의 상황을 본인 탓으로 돌렸다. 그는 “(정)우영이는 내가 급했던 것 같다. 연습 때 너무 좋아서 올려봤다. 그런데 연습을 더 해야 했다. 아직 몸에 습득이 안 돼서 까먹은 것 같다”고 돌아봤다.
염 감독은 “연습은 1군에서 시킬 거다. 여기서 할 거 하고 시즌 시작하면 내려간다. 한 달 정도 하고 확실하게 다듬은 다음에 경기 나가야 할 것 같다. 그렇게 해야 훨씬 빨리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영이 잘못이 아니다. 우리 코치진 잘못이다. 우리가 경기를 뛰게 하면서 조금 더 빨리 도움도 주려고 했는데 욕심이었다”며 “우리에게는 경험이다. 여러 경험이 있으니까 연습 때 이 정도 하면 금방 찾을 거라고 예상했다. 어제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해야 한다는 걸 배운 것”이라고 설명했다.